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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ECHI]TYPE-C USE PASSTHROUGH HUB리뷰(모델명 : ST_TCUPM)

SATECHI]TYPE-C USE PASSTHROUGH HUB리뷰(모델명 : ST_TCUPM)

  최근에 맥북프로 2017년 여름버전을 사면서 드디어 Mac 월드에 진입하게 되었다. 그 동안 인턴을 잠깐 하느라 오래 만져보지는 못했었는데, 잠깐잠깐 쓰는 동안에도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특히 터치패드가 아주 감도도 좋고, 데스크탑 화면을 여러 개 띄워서 쓰는 것도 우분투보다 편한 것 같다.

반면 불편한 점도 많은데, 내가 맥에 아직 적응이 안되어 그런 것이니 대부분 참아줄 수 있다고 치더라도, 달랑 USC TYPE-C만 달랑 2개 달아놓은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다(아이폰에도 이어폰 잭을 없애더니 말이다). 자신들이 하드웨어 표준까지 주도하겠다는 것인지… 웃기는 것은, 정작 아이폰 7도 최신 맥북 시리즈에 연결이 안 된다는 것이다.

(아 방금 한 가지 더 생겼다. 사파리에서 워드프레스 글편집기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는다. 그래서 글을 날려먹었다.)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앞으로 키보드나 외장하드 등도 연결을 해야하므로, 결국은 USB 허브를 구입하게 되었다. 아마존에서 구매할 게 있어서 겸사겸사 아마존에서 같이 시켰다. 한국에서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다. SATECHI의 TYPE-C USE PASSTHROUGH HUB이다.

나는 맥북이 스페이스 그레이라 이것도 스페이스 그레이로 맞추어 샀다. 그리고 나는 아마존에서 다른 것과 같이 샀는데, 한국에서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다. 가격은 39.99달러.

USB TYPE A 2개, SD/마이크로SD, 그리고 USB TYPE-C를 꽃을 수  있다.

아랫면은 그냥 이렇게 생겼다.

정상 작동은 잘 된다. 그리고 연결되면 저렇게 파란 불이 들어온다. 문제는 “맥북프로 높이랑 허브의 두께가 안맞는다.” 그래서 허브가 USB C  하나로 메달려있는 모양새가 된다. 유에스비 하나만 꼽아도 위태롭게 매달린 모양새가 되어서 연결부가 부러지진 않을까 걱정되기도 한다. 잘못해서 연결된 선을 건들기라도 하면 심장 덜컹. 아마도 일반 맥북 높이에 맞추어 디자인된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그렇지만 역동적인 상황에서 쓸 물건은 아니므로,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다. 연결만 잘 되면 되지 뭐.